[전남 여수] '금풍식당' 대구탕 맛집
안녕하세요 :) 반갑습니다. 쿵이어멈 쨉토리 인사드려요! 4월의 꽃샘추위 은근 얄밉네요 :( 햇빛은 따사롭지만, 강풍이 부는 날이예요. 추우니까 뜨끈뜨끈 국물이 생각나서, 찾게 된 여수 대구탕 맛집을 소개 해드릴게요^^여수 '금풍식당' 입니다. 사진으로 보니, 하늘이 구름한점 없이 깨끗하네요^^; 아침 6시40분 부터 영업한다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. 이른 아침부터 문여는 식당을 찾기란 쉽지가 않거든요.여행객 뿐만 아니라, 여수 현지인도 많이 찾는 대구탕 맛집이옵니다. 이집은 술 마신 다음 날 해장하러오기 참 좋은 집 이예요.저도 진돌군과 연애 할 때 몇 번 와봤답니다^^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양쪽에 룸들이 있습니다. 안쪽으로 가면 식탁좌석도 있고 바깥쪽은 모두 테이블좌석 입니다. 정면에 보이는곳은 주방 쪽..
맛있는 음식점
2020. 4. 4. 20:17